저희 의료법인 사랑나무의료재단은 2009년 7월 수원지역 최대, 최고의 시설을 기반으로
전문재활치료, 한방치료, 노인성 질환 전문치료를 위한 서수원재활요양병원을 개원하였고
2008년 12월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인 서수원병원을 오픈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아울러 전 의료진과 직원은 가족 같은 정성된 마음과 노력으로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병원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저희 병원은 3,000평의 넓은 병동 공간 구성과 1,000평에 달하는 옥외내 공원을 조성하여
보다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바탕으로 전문 의료진의 치료를 통해 환자의 재활치료와 사회복귀를 위한
최적의 치료 환경과 시설을 갖추었다고 자부합니다.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병행함으로서 환자들이 보다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오로지 환자를 위한 정성과 보다 앞선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환자와 가족 여러분의 따끔한 질책과 따뜻한 관심으로 저희를 지켜봐 주십시오.

여러분의 가정에 꼭 필요한 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